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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포 양곡지구) 비밀의 정원으로 도시재생 첫발
작성일자 2020-05-13

지난 425일 비밀의 정원이 개장했다.(양곡리 475-51)

비밀의 정원은 김포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낙후된 공간을 공공(텃밭)정원으로 개선하는 환경개선사업이다.

양곡지역발전주민협의체(안영현 위원장)는 도시재생대학 수강을 시작으로, ‘우리주민 스스로 실행하는 양곡지구 환경개선을 목표로 삼았으며 마침내 성과를 내고 있다.(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공모 당선)

이 날 개장식에 참석한 최명진 김포시의원(도시환경위원)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골고루 잘사는 국가균형발전과 연계되는 사업으로,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박헌규 과장(도시관리과)주민이 시작부터 끝까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나아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라며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다.

안영현 위원장은 준비과정을 회상하며 오랜 시간동안 우리주민들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대상지청소·참여자모집 등 준비부터 개장식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안전수칙(사회적 거리유지, 방역·소독)을 지키며 비밀의 정원을 진행하려고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 위원장은 특히 양곡지구 주민으로써 종교를 불문하고 시설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광준 목사님과 영인 스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안부를 전하였고, 양곡지구 도시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비밀의 정원은 김포시 도시관리과(행정), ()지역활성화센터플러스(전문가), 텃밭교사회(텃밭교육)의 지원 속에, 올해 11월까지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성과공유 대회는 하반기에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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